윤택한 공간
공용 공간
모이는 사람 모두 "짱짱"
돌담에는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모여든다.
국적도, 나이도, 성별도, 문화도 다르지만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을 보내면 모두 친해진다. 어느새 묘한 일체감이 생겨난다.
츄라 리빙
이시가키섬의 전통 소재가 쪽모이 세공처럼 어우러져 만들어진 거실 공간에는 언제나 여행자들이 모여든다.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웃고 떠들다. 예상치 못한 만남이야말로 여행의 묘미다.
작은 상승 공간
산신이 잘 어울리는 류큐 다다미방은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친한 사람들과 원탁에 둘러앉아 커피타임을 갖거나 책을 가져와 누워서 책을 읽기도 한다.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섬의 시간이 흐른다.
공용 주방
직접 만든 섬 음식을 둘러싸고 자연스레 미소가 번진다.
밤에는 아와모리 워터에 시크워터를 꼭 짜서 '칼리! (건배!)" '를 나누며 교류가 확대되는 광경도 주라쿠쿠루의 일상이다.
근처 '유라티쿠 시장'에서 신선한 섬 채소와 생선회를 사서 레츠쿠킹을 해보자!
주방 설비:
핫플레이트, 타코야키 기계, 프라이팬, 냄비, 전자렌지, 오븐, 밥솥, 냄비, 냉장고, 그릇, 식기류, 수저, 조미료 등
핫플레이트, 타코야키 기계, 프라이팬, 냄비, 전자렌지, 오븐, 밥솥, 냄비, 냉장고, 그릇, 식기류, 수저, 조미료 등
북 라이브러리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일본의 명작 만화들. 벽면 한 면에 약 1,000여 권의 인기 작품이 진열되어 있다. 좋아하는 작품에 푹 빠져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거나, 옆 사람과 함께 추천 작품을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마음이 연결된다,
많은 만남이 시작된다,
츄라쿠쿠쿠르에서.
마음이 연결되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하트가 연결되고
그리고 이야기는 추라쿠쿨레에서 시작됩니다.
